레드벨벳 조이, 크러쉬 열애 인정 ..'최근 호감 가지고 만나기 시작'

 

 

 

레드벨벳 조이, 크러쉬 열애 인정 ..'최근 호감 가지고 만나기 시작'

 

 

 

 

 

 

 

 

가수 크러쉬(본명 신효섭)가 그룹 레드벨벳 조이(본명 박수영)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크러쉬는 1992년 5월 3일생으로 만 29세입니다.

호서대학교 실용음악학과를 졸업했으며, 피네이션 소속입니다.

조이는 본명 박수영으로, 1996년 9월 3일생으로 만 24세입니다.

서울특별시 출생이며,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현재 그룹 레드벨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크러쉬는 과거 ‘라스’에서 '아이린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는데 조이가 알고 있더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조이는 지난해 6월 크러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나는야 성덕' 이라고 글을 게시했었죠.

23일 조이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했다' 고 열애설을 인정했습니다.

 

 

 

 

 

 

 

 

네티즌들은 '20대 연애하는게 무슨 잘못이라고',

'조이 웃는거 예쁨',

'조이가 연애들 하던말던',

'조이 크러쉬 사귐???',

'조이야 사랑했다',

'조이 부럽다. 크러쉬네 강아지 직접 볼수있는거 젤 부러워. 두유랑 장미 귀여워 ㅠ',

'근데 크러쉬 공익 이유가 뭐임?',

'크러쉬 부럽고 조이도 부러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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