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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오세훈 당선 ..네티즌 실시간 반응

서울시장 오세훈 당선 ..네티즌 실시간 반응 어제 치뤄진 서울시장 선거로 국민의힘 오세훈이 당선됬습니다 오세훈은 6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8일 시청사로 출근하며 소감을 밝혔는데요 '오늘부터 다시 뛰겠다. 비록 임기가 1년 남짓한 시간이지마 보완하고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바꿔나가겠다'며 힘찬 포부를 보였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코로나19 열체크기에서 체온을 체크했고, 청사내 직원들은 박수로 맞이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9개월 간 서울시장직을 대행했던 서정협 행정1부시장으로부터 인수인계서를 받고 서명할 예정입니다 또한 오전에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들려 국기에 경례를 표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2030의 분노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스빈다 2030들은 우리는 코로나 세대라며 IMF보다 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 오후 2시 기준 41.6%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 오후 2시 기준 41.6% 2시 기준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41.6%에 도달했습니다 투표자수는 4,724,387명이며, 선거인수는 11,362,170명입니다 투표율은 지난 총선이나 2018년 지방선거와 비교해도 낮은 수치입니다 지난 서울시장선거 투표때 동일 시간대에는 44.7%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주말이 아닌 평일에 치뤄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오후 8시까지 투표는 진행됩니다 투표율이 50%를 넘길지 아닐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투표율이 50% 이상이면 중도층의 투표율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일반 시민들이 선거에 대한 관심을 보면 50%를 약간 넘길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투표의 높고 낮음이 선거에 유불리로 직..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 13시 기준 36.9%..투표 방법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 13시 기준 36.9%..투표 방법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13시 기준으로 36.9%를 넘겼습니다 투표자수는 4,193,054명이고, 선거인수는 11,362,170명입니다 만 18세 이상의 국민(2003년 4월 8일 이전 출생)이고 서울시민이면 선거가 가능합니다 선거권이 있는 외국인도 투표가 가능합니다 준비물로는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선거는 오늘 오후 8시까지 이여집니다 투표절차는 간단합니다 신분증을 제시하고, 용지를 수령합니다 기표소로 들어가서 기표를한뒤,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으면 끝입니다 유력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입니다 지난 여론 지지율 조사에서는 오세훈 60%,박영선 21%로 20대 지지율은 3배까지 격차가 났습니다 20대는 오세훈을..

오세훈,박영선 오늘 3차 토론 (마지막 토론)

오세훈,박영선 오늘 3차 토론 (마지막 토론) 오세훈,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마지막 TV토론을 오늘인 4월 5일 벌입니다 오후 2시 방송기자 클럽에서 주최하는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1시간 30분의 토론이 이뤄지는데요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있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건물에서 열리게 됩니다 특히 내곡동 땅을 둘러싼 공방에 예상되네요 지난 4일 오세훈 후보는 서울 광진구 어린이 대공원에서 유세를 벌였는데요 2030 청년층 지지자들에게 유세차를 내어주기도 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2030 청년층의 지지를 받기 시작했다는 것은 꿈만같은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토론회가 끝나고 난 뒤에도 시민들을 만나러 가겠다고 유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내곡동 생태탕집을 방문했다고 말한 황모씨의 아들에게 '허무맹랑..

오세훈,박영선 100분 토론 후기 -쟁점은 내곡동,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오세훈, 박영선 100분 토론 후기 -쟁점은 내곡동,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지난 29일 밤 서울 상암동 MBC에서 보궐선거 후보인 오세훈과 박영선이 100분 토론에 참석했습니다 폭등하는 부동산을 잡겠다는 의견은 동일했습니다 쟁잼은 '내곡동'과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이었습니다 오 후보는 내곡동 처가의 땅 보상 특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박영선 씨는 내곡동 땅 의혹을 콕 집어 말하며, '측량 장소에 갔냐, 가지 않았냐? 거짓말하지 말아라'는 입장이었으며, 오세훈 씨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속지 말아 달라. 보상받으려고 산 땅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박 후보는 '그린벨트를 푸는데 시장한테 보고를 안 하느냐'며 반박했습니다 또한 측량 현장에 증인이 세명이라며, 오 후보를 봤다는 ..

카테고리 없음 2021.03.30

오세훈,박영선 오늘 29일 첫 TV토론 (MBC 100분 토론)

오세훈, 박영선 오늘 29일 첫 TV토론 (MBC 100분 토론) 4.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두 후보가 첫 토론회를 갖습니다 MBC '100분 토론'에서 한국 토지주택공사와 LH 사태 등의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시작합니다 현재 오세훈 국민의 힘 후보의 지지율은 50%를 넘기고 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현재 강남에 집중하여 유세를 하고있습니다 크게 오른 집값과 세금 등을 발언하며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느리지만 함께 가자는 사회 분위기를 이야기하는 게 사치스러워졌습니다. 소득격차는 더 벌어지고 집값이 올라서 자산 격차는 더 벌어져서..' '영광스럽게도 20대가 박영선 후보에 비해서 저를 3배 정도 지지해준다고 하니깐..'등의 언급을 했습니다 박영선 후보는 SH 분양 원가를 공개하겠다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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