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주식 이야기

쏠리드, 케이엠더블유,이노와이어리스,오이솔루션 - 5G 관련주(21년 진짜 5G의 시대가 온다)

꼬무무 2020. 12. 1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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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드, 케이엠더블유, 이노와이어리스, 오이솔루션 - 5G 관련주(21년 진짜 5G의 시대가 온다)

 

 

 

 

 

21년 스몰셀/인빌딩/유선 가입자 업체에 주목하라

 

 

 

 

 

 

 

그렇다면 왜 5G 인가?

* 정부의 디지털 뉴딜 강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자율 자동차, 스마트 팩토리 협력 강화, AI사업 등..

*코로나 19로 인해 트래픽 급증, 비대면 추세 확산(4차 산업 육성을 위해 5G 인프라 구축 필요)

*미국의 화웨이 제재-> 국내 네트워크 장비 업체의 수혜

*과기부 장관 2020년 가을 국감 : 28 GHz 전국망 현실적으로 어려워 스몰 셀위 주의 서비스 먼저 고려

커버리지가 협소해 엄청난 기지국 필요

관리비용 부담된다. 허나, 2020년 말부터 28 GHz 투자

2022년 초 3.5 GHz 전국망 구축 -> 시작 자체로 호재

코로나로 인해 5g 투자 지연 ->21년을 기대
(21년부터 해외 매출 증가 미국-12월 8일 sub-6 ghz 주파수 경매)

21년에 국내, 미국, 일본, 인도 수출 성과가 나타날 것

(삼성전자, 노키아 벤더에 주목하라)

 

 



21년 5G 보급률 40%까지 확대

1. 신규 단말기 라인업의 대부분이 5G

2. 5 GHz 5g 커버리지 및 수도권 인빌딩 커버리지 확대

3. 8 GHz 대역을 지원하는 5g 단말기 출시로 5g 상용화 기대감 업

4. 통신사 3사 경영 전략 수정 예상

 

 


 

 

 

 

 

통신사의 모바일 네트워크 투자 순서는 어떻게 될까?

 

 


1. 기지국 장비(안테나/필터/앰프/TR/프런트 홀(디지털 데이터 처리장치 DU와 원격 무선 처리 장치 RU를 연결하는 링크))

2. 인빌딩 장비(광중계기(기지국의 신호를 광으로 변환/신호를 증폭, 재송신)/
RF 중계기(기지국의 신호를 받아 증폭)/
펨토셀)

3. 유선 가입자 장비(스위치/라우터/백 홀(정보통신망과 이용자를 잇는 체계/다산 네크 윅스))

4. 전송장비(WDM/MSPP/POTN)

 

 


 


쏠리드 (중계기)

 

 



*SKT와 중계기 파트너사

*인텔과 협력 mmWave RF 중계기 출시
(인빌딩, 아웃도어, FWA 모든 지역에 구축 가능)

*영국 최대 통신사 한 곳(EE)에 정식 벤더(중계기 공급 업체)로 등록

KT에 이여 국내 SKT 5g 광중계기 투자 진입

*향후 인텔, 삼성과 사업 협력 강화 예상

*최근 실적은 국내 5G 네트워크 장비 업체 중에서 가장 안 좋다

(유럽 관공서 수주 지연, 글로벌 SI 미국 동반 진출-> 미국 DAS 수출물량 기대)

 

 






케이엠더블유 (무선망) 

 



*일본, 미국, 인도 수출 물량 증대로 실적 호전 전망

*매출처

삼성전자: 시스템 장비, 필터

노키아:시스템 장비, 필터

ZTE :필터

에릭슨:필터



 


 

 


이노와이어리스 (스몰셀, 계측장비)

 

 



스몰셀이란?

일반 기지국보다 작은 영역을 책임지는 소형 이동통신 기지국

28 GHz 시대 도래로 일본, 인도, 국내에 매출 본격화

28 GHz 스몰셀 상용화, 트래픽 분산용으로 사용될 듯 (국내에 경쟁업체 없음)


*통신서비스 시험과 계측 국내 유일 사업자

 

 

 

 


 



오이솔루션 (무선망, 광트랜시버)

 

 

*광트랜시버 1위 업체

*전기신호를 빛으로, 빛을 전기로..

 

 


 

 




유비쿼스 홀딩스(유비쿼스(유선망))

 

 

 


*자회사 유비쿼스의 배당금

*자회사인 유비쿼스 - 5G 유선망(네트워크 장비 개발, 제조, 판매 및 유지보수)

 

 

 


 

 

 

21년에 갈 5G 주식!!!!

코로나 때문에 지연되다가 5G 없이 6G가 나오는 건 아니겠지..

떨어질 때마다 잘 모아둬야겠다.

 

 

 




참고: 대신증권(한경래), 유진투자증권(박종선), 한화투자증권(최준영, 박준호). 참고: 하나금융투자(김홍식), 하이투자증권(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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