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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3

오세훈,박영선 오늘 3차 토론 (마지막 토론)

오세훈,박영선 오늘 3차 토론 (마지막 토론) 오세훈,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마지막 TV토론을 오늘인 4월 5일 벌입니다 오후 2시 방송기자 클럽에서 주최하는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1시간 30분의 토론이 이뤄지는데요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있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건물에서 열리게 됩니다 특히 내곡동 땅을 둘러싼 공방에 예상되네요 지난 4일 오세훈 후보는 서울 광진구 어린이 대공원에서 유세를 벌였는데요 2030 청년층 지지자들에게 유세차를 내어주기도 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2030 청년층의 지지를 받기 시작했다는 것은 꿈만같은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토론회가 끝나고 난 뒤에도 시민들을 만나러 가겠다고 유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내곡동 생태탕집을 방문했다고 말한 황모씨의 아들에게 '허무맹랑..

오세훈,박영선 100분 토론 후기 -쟁점은 내곡동,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오세훈, 박영선 100분 토론 후기 -쟁점은 내곡동,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지난 29일 밤 서울 상암동 MBC에서 보궐선거 후보인 오세훈과 박영선이 100분 토론에 참석했습니다 폭등하는 부동산을 잡겠다는 의견은 동일했습니다 쟁잼은 '내곡동'과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이었습니다 오 후보는 내곡동 처가의 땅 보상 특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박영선 씨는 내곡동 땅 의혹을 콕 집어 말하며, '측량 장소에 갔냐, 가지 않았냐? 거짓말하지 말아라'는 입장이었으며, 오세훈 씨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속지 말아 달라. 보상받으려고 산 땅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박 후보는 '그린벨트를 푸는데 시장한테 보고를 안 하느냐'며 반박했습니다 또한 측량 현장에 증인이 세명이라며, 오 후보를 봤다는 ..

카테고리 없음 2021.03.30

오세훈,박영선 오늘 29일 첫 TV토론 (MBC 100분 토론)

오세훈, 박영선 오늘 29일 첫 TV토론 (MBC 100분 토론) 4.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두 후보가 첫 토론회를 갖습니다 MBC '100분 토론'에서 한국 토지주택공사와 LH 사태 등의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시작합니다 현재 오세훈 국민의 힘 후보의 지지율은 50%를 넘기고 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현재 강남에 집중하여 유세를 하고있습니다 크게 오른 집값과 세금 등을 발언하며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느리지만 함께 가자는 사회 분위기를 이야기하는 게 사치스러워졌습니다. 소득격차는 더 벌어지고 집값이 올라서 자산 격차는 더 벌어져서..' '영광스럽게도 20대가 박영선 후보에 비해서 저를 3배 정도 지지해준다고 하니깐..'등의 언급을 했습니다 박영선 후보는 SH 분양 원가를 공개하겠다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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