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박종훈의 경제한방(염승환부장)요약/주식 하락 신호는?
현재 코스피는 3100포인트를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있다.
올라서 좋긴한데 주식을 팔야아할지, 가지고 있어야할지 고민되시는 분들
꼭 이 포스팅을 읽어보길 추천드린다 ^^
일단 주가 하락 신호에 대해 알아보자
1.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이 시작되고 있다.
원자재의 공급차질로 원자재 가격의 상승이 전망되고 있다.
장기 원유 가격은 현재보다 낮은 수준에서 하양 안정될 수 있으나,
단기 원유는 수급이 빡빡할 것이다.
이는 장기적 인플레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이다.
2. 중국 긴축
중국 관계자는 긴축이 없을것이라 했으나, 100프로 믿을 수 없다.
중국 경제 과열양상이 보이고 있다.
이를 막기위해 갑작스러운 긴축에 들어 갈 수있다.
3. 개인의 투심
작년 10월 대주주 조건 축소예상에 1.3조를 팔아치운 개인
개인의 힘으로 움직이는 시장이기에 개인의 스탠드를 잘 확인해야한다.
4. 3월의 공매도 재개
2월부터 주가하락할 수 있다.
오히려 공매도 재개시 주가가 오를 수도있음
선반영하는 주식시장
그렇다면 우리의 스탠스는?
현재 저금리라는 환경과 부동산 가격 폭등이 개인 투자자를 주식시장으로 이끌었다.
우리나라 per 14배
13배 ->7.7%
14배 ->7%
예금 금리와 채권과 비교했을때 여전히 주식이 매력적이다.
자연스럽게 오르는 금리는 긍정적이다.
주당순이익올라감에 따라 per는 내려간다.
주식의 기대성은 올라간다.
코스피의 선행 p/e는 13배(2007년 고점과 같은 수준)
왜 고점이 아닌가 ?
전세계에서 떠오르는 4차산업의 선두주자인 우리나라(소프트웨어 제외)
나스닥 부럽지 않은 코스피가 시작되었다.
현재 주도주를 팔 이유는 없다.
많이 올라서 판다? no. 섯부른 매도는 소탐대실
오히려 조정을 즐겨야한다. 한국주식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시작되었다.
달러 하락의 가능성이 높다.
허나, 아까 말한 1,2,3,4의 위기와 기업들의 실적이 생각보다 좋지않을시 주가하락이 올 수있다.
21년 1분기 중간~2분기 중간 PED의 유동성 흡수 우려가 있으니 동태를 잘 살펴야한다.
백신 보급 기대가 높아지며 21년 2분기부터 서비스 공급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코로나19가 가져온 영구 폐업등의 노동력 감소는 서비스 가격의 상승으로 연결될것이다.
단위노동비용의 상승압력이 예상된다.
지난 12월 외국인들은 주식자금 22억달러 순유출하였다.
채권자금은 1억 7000만 달러 유출되었다.
급상향된 주식들을 차익 실현하는 모습이 보인다.
주가 상승이나 주가 하락에 대응 할 수 있는 여유돈을 가지고
주가 하락시 추매할 종목들을 공부하고 정리해놓자.
우리나라 종목들이 4차산업과 잘 맞물려가고 있다.
참고 : 유튜브 박종훈의 경제한방, 한경비즈니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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