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잡다한 이야기

쇼트트랙 심석희 디스패치 보도.. ' 김아랑? 병x이라그래' 막말 파문

꼬무무 2021. 10. 8. 15:06
728x90
반응형

 

 

 

 

쇼트트랙 심석희 디스패치 보도.. ' 김아랑? 병x이라그래' 막말 파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후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바로 '심석희 막말 파문' 인데요.

심석희 선수는 1997년 1월 30일생으로, 만 24세입니다.

키 175cm, 몸무게 61kg, A형입니다.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디스패치 보도에 의하면 심석희선수와 남자 코치가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메세지로 동료선수인 최민정, 김아랑을 비난했는데요.

2018년 2월 13일에 최민정은 500m 결승전에서 2위로 통과했지만 실격 처리되었고, 심석희는 예선에서 탈락했는데요.

심석희는 최민정의 ‘나보다 준비를 많이 한 선수가 있다면 이기겠지만 나도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는 발언을 조롱하며, 최민정의 실격을 비웃었습니다.

심석희는 코치에게 '개XX 인성 나왔다.

인터뷰가 쓰레기였어.

자기보다 열심히 준비한 사람 있음 금메달 가져가라ㅋㅋㅋ다 가져감.

금은동' 이라고 말했습니다.



2018년 2월 20일에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전에서 바통을 넘기다 넘어진 김아랑에게는 '병X' 이라며 욕설까지 서슴치않았습니다.

김아랑이 6바퀴를 남겨두고 아웃코스를 돌며 2위까지 치고 올라온 것을 언급하며 '시X.

아웃으로 안되는 새끼가 관종짓하다가 그 지X난 거 아냐.

내가 자리 잡아 놓으면 지키기나 할 것이지.

최민정도 X나 이상하게 받고' 라며 비난했습니다.

 

당일 계주에서 결승전에서 금메달이 확정된 후 최민정과 김아랑이 감독과 포옹을 하며 기뻐했던 것에 대해선 '연기 쩔더라.

토나와.

최민정 소름 돋았어'

(금메달 딴거) 내가 창피할 정도다.

여자가 실격이어야 됐다' 고 말했고 코치 역시 '창피하다.

저 지X 떨고 메달 받으러 가서 울겠지' 라며 동료를 헐뜯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래도 혈세로 엘리트 체육에 돈쳐들이는게 맞냐 ㅋㅋㅋㅋ',

'심석희랑 코치랑 사귄거야?',

'심석희 까는건 그냐 여혐이라고밖에 볼수없음.',

'뒷담은 개인인성 문제로 걍 끝낼일이고 문제는 브래드베리 헤버리자라고 한거 승부에 관여했나 이거임.',

'평창 천미는 민정이가 양보해준게 맞음 ㅇㅇ',

'박승희는 심석희보고 무슨생각할까',

'심석희 너네도 개충격이지?',

'심석희는 최민정 금메달 못따게 일부로 민거임 ㅇㅇ',

'국민 청원 안올리냐? 거짓 모함으로 김보름도 올라갔는데',

'심석희 저 기사가 사실이라면 국대 자격을 박탈해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늘도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