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티비 수트는 누구인가?
(수트 정체, 수트 직업, 수트 재산, 철구가 수트 블랙한 이유)
안녕하세요
요새 아프리카TV는 철구의 이혼으로 시작해서, 코트와 다혜의 분쟁까지 난리가 났는데요
그야말로 사건사고 아프리카입니다
오늘은 아프리카TV의 큰손인 수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두달만에 아프리카에서 별풍선 5,237,106개를 선물했다고 하네요
별풍선은 10개에 1,100원(부가세 포함)으로, 두달에 576,081,660원 (약 오억 칠천 만원) 을 아프리카에 쓴 것입니다
수트는 염보성, 감스트, 코트, 케이, 팡이요, 수찬, 김세아, 저라뎃, 봉준, 이영호, 김윤중의 열혈팬인데요
아프리카티비의 열혈팬은 해당 방송에서 별풍선을 많이쏜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등급입니다
수트는 별풍선외에도 자신이 마음에 드는 BJ에게 명품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돈이 많은 수트의 직업은 무엇일까요?
수트는 키오스크 유통회사의 CEO로, 회사의 이름은 '글로벌오더'입니다
2018년 모교인 동국대로부터 창업지원 받아 글로벌 오더를 설립했습니다
회사에는 150명 정도의 직원이 있다고 하네요
사업초기에는 연매출이 1억이였으나 현재는 월 40억~45억의 규모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한편에서는 키오스크를 최초로 만든 사람이라고 주장하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타이거슈가의 직영점을 11개와, 강릉에 스카이베이 호텔의 윗층을 전부 임대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월세로만 매달 10억원 정도를 지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트의 재산은 얼마?
네티즌들은 수트의 재산을 500억 정도로 추정했습니다
현재 시그니엘에 거주하고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만 20억이 넘는다고 하네요
철구가 수트 블랙한 이유
수트는 21일 철구에게 십만개가 넘는 별풍선을 선물했는데요
원화 금액으로 환산하면 11,000,000원입니다
수트가 철구의 스타대회를 후원하겠다고 했지만 네티즌들이 이를 막았는데요
이유는 두가지였습니다
첫번째로 수트가 비제이들의 환심을 사서 어플을 광고하여 수트코인 (티오코인)을 상장시키려고한다는 것과, (추측)
두번째로 수트가 코트 실드를치며 주작(조작)을 했다는 의심을 받고있기 때문입니다
수트가 익명의 해킹범에게 받았다는 녹음파일의 폴더는 23개의 몇시간짜리 녹음이 담긴 파일이여야하는데 옹량이 1.1MB밖에 되지않았습니다
22일 새롭게 밝혀진 사실로는 해당 녹음파일은 수트가 랄프 (코트방 매니저) 에게 전달받았다고 하네요
이에 많은 시청자들은 수트와 BJ들의 관계가, 스트리머와 팬의 관계가 아닌 광고제작자와 광고주의 관계가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에 철구는 아예 수트를 블랙해버리며, 어떠한 의혹도 생기지않게 사전차단했습니다
이여서 '같이갔었던 코트'도 블랙했습니다
오늘도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트님의 해명방송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https://komumu.tistory.com/480
아프리카 비제이 노래하는 코트 논란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https://komumu.tistory.com/471
최근 수트와 다혜방송의 총 정리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https://komumu.tistory.com/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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