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김원효 199명 식중독 마녀김밥 사태에 사과 최근 무더운 날씨에 많이 힘드시죠. 더운 날씨에 또 식중독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김밥 프랜차이즈 '마녀김밥' 성남 지점 두곳에서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성남시는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김밥 프랜차이즈 '마녀김밥'의 두 지점에서 살모넬라균에 의한 집단 식중독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지점에서 음식을 사 먹고 복통 및 고열, 설사 등 증상을 보인 환자는 오늘까지 199명입니다.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마녀김밥'을 운영 중인데요. 김원효는 2019년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마녀김밥집에 유노윤호, 차승원, 방탄소년단 등이 방문했었다고 말했었죠.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SNS에 '저희도 마녀김밥을 함께 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