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김용호 저격 중 숨진 오인혜 거론 (오인혜 프로필)

 

 

 

 

이근 김용호 저격 중 숨진 오인혜 거론 (오인혜 프로필)

 

 

 

 

 

고 오인혜 인스타그램

 

 

 

 

이근이 김용호를 저격하던 중 지난 해 숨진 오인혜를 거론했는데요.

오인혜는 지난해 숨진 배우로, 1984년 1월 4일 태어났으며 2020년 9월 14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키는 169cm, 몸무게 48kg입니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했으며, 2011년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웨딩'으로 데뷔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호야. 많이 힘드냐?

왜 방송에서 그렇게 우냐?

기자로서 실패하고 사업도 말아 먹고. 와이프한테 저질 쓰레기가 됐고 딸한테는 XX 아버지가 됐다.

공인들 폭로하는 기생충으로 직업을 가졌는데 그것도 결국 실패했네

혀 짧아도 말은 똑바로 해야지.

넌 괴물이 아니야.

그냥 기생충이야.

내가 널 밟았어

내 여자친구가 나 때문에 죽었다고 거짓말했지?

자기소개하느냐?

네가 언제까지 오인혜 상황을 숨길 수 있을 것 같아?

사실은 언젠간 나오게 되어 있다' 고 김용호 연예부장에게 경고했는데요.

 

 

 

 

 

 

 

 

 

오인혜 인스타그램으로 추정되는 사진

 

 

 

이에 오인혜가 과거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글이 화제입니다.

'다 내 탓이죠.

남 탓하는 건 정말 싫어서 차라리 제 탓을 해요.

전 능력이 되는 한 다 퍼주는 스타일이긴 해요.

돈보다 맘을 주는 게 참 힘들고 비참해지네요.

보고 있겠죠? 절 몸뚱이 하나라고 표현한 그 분.

왜 사랑한단 말 하나로 이해해달라고.

이건 범죄입니다

보여줘야 할 것 같다.

혼내줘야죠.

끝까지 오만한 사람은 이렇게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 고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 글에는 한 변호사의 소셜미디어 계정이 첨부되어있었습니다.

김용호 연예부장과 함께 가세연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변호사였는데요.

네티즌들은 이런 정황으로 봐서 오인혜의 사망화 김 씨가 연관된게 아니냐며 추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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