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빚투 논란 (한소희 프로필, 한소희 가족사)

 

 

 

 

한소희 빚투 논란 (한소희 프로필, 한소희 가족사)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는 1994년 11월 18일 생으로 만 27세입니다.

키는 165cm이며, 9 아토 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2017년 K-모델 어워즈 CF 부문 올해의 모델상, 2020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 부문 신인상, 2021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을 맡으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런 한소희 씨가 어머니의 빚투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25일 한소희 씨의 모친에게 8,500만 원을 사기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되었고, 한소희 모친이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딸의 실명 계좌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는데요.

한소희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다만 소속사 9 아토 엔터테인먼트는 '한소희는 관련 채무에 책임질 계획이 전혀 없다.

딸의 이름을 돈을 빌리는 데 이용하고, 그 딸이 유명 연예인임을 악용해 돈을 받아내려고 하는 일련의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

어머니 신 씨가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한소희 명의로 된 은행 계좌를 사용했다.

신 씨는 한소희가 미성년자일 때 임의로 통장을 개설, 해당 통장을 돈을 빌리는 데 사용했다.

사문서 위조 사건과 같은 유사한 사건이 몇 차례 더 있었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로 민사 재판이 진행됐고, 법원은 한소희와 무관하게 진행된 일이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엄마와 딸이라는 천륜을 끊지 못하는 게 사실이다.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보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강경한 대응으로 더 이상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며 추후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주의했습니다.

한소희는 '지난 2020년에도 힘닿는 곳까지 어머니의 빚을 변제해드렸지만, 금액은 감당할 수 없이 커져 있었다.

대신 갚아주는 것만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불착'이라고 사과한 바 있습니다.

한소희 씨의 부모님은 한소희 씨가 5살 때 이혼했으며, 외할머니와 함께 살았다고 알려졌습니다.

 

 

 

 

 

 

 

 

 

 

 

 

네티즌들은 '엄마라는 사람이.. 진짜 화난다.',

'한소희 또 뭐 올라왔네.

엄마가 문제다 ㅉ',

'한소희 타투 과거 보고 아.. 했는데 할머니 탄생화라네',

'한소희 때문에 우는 중',

'한소희 글 보고 울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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