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중국 멤버 루카스 사생활 논란 (양다리, 가스라이팅/ 루카스 프로필)

 

 

 

 

NCT 중국 멤버 루카스 사생활 논란 (양다리, 가스라이팅/ 루카스 프로필)

 

 

 

 

출처 : 루카스 인스타그램

 

 

 

 

루카스는 그룹 NCT에서 활동중인 가수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1999년 1월 25일생으로 만 22세입니다.

키는 182cm입니다.

국적은 홍콩입니다.

루카스는 최근 가스라이팅과 양다리 의혹을 받고 있었는데요.

지난 23일 루카스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는 '루카스한테 가스라이팅, 남자 꽃뱀질 당한 거 폭로함' 이라는 글을 게제했습니다.

글에는 루카스와 나눈 대화, 사진, 음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A씨는 '루카스가 담배 심부름을 시킨적도 있다.

본인은 연예인이라 밖에 나가서도 안되고 카드를 쓰면 매니저에게 걸린다고 했다.

자기가 가고 싶은 호텔을 A 씨에게 예약하라고 하거나 호텔 가면 룸서비스 먹고 잠만 자고 갔다.

체크아웃하는 순간부터 연락 두절에 선을 긋고 본인 돈을 내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했다.

루카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많이 들어 우울증까지 왔었다.

너무 좋아했어서 연애하면서 단 한 번도 같이 사진 찍자 한 적 없었고 도촬 한 적 없었다.

친구들 포함 그 누구에게도 연애 사실을 알린 적도 없으며, 가족에게 들키면 안 된다고 가스라이팅 당했다' 고 주장했습니다.

 

 

 

 

 

 

이후에도 다른 피해자가 나타났는데요.

중국인 B씨 또한 자신이 루카스의 전 여자친구라며 '자신과 한국팬을 동시에 만나며 양다리를 걸쳤다'

당시 나는 내가 드라마 속 행운의 여자라고 느꼈는데, 뜻밖에도 여자 주인공이 나 뿐만이 아니었다.' 고 말했습니다.

 

 

 

 

루카스는 인스타그램에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만약 기회를 주신다면 직접 꼭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 과거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었고, 팬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주신 성원과 지지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며, 예정된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는 사과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에 오늘 오후 6시 발매 예정이었던 WayV-루카스&헨드리 싱글 'Jalapeño' 음원과 뮤직비디오 외 모든 콘텐츠의 공개가 중단되었습니다.

오늘도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